안녕하세요? 두번째 방문한 그리고휴 펜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은것은 사장님두분 너무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두분께서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들려주셔서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저희가족에게 소중한 추억하나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까페에서 바로 구워주신 빵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