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천으로 짧은여행을 다녀온후 엄마가 너무 ┃좋았다고 몇번을 말씀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펜션으로 가는길은 ┃예쁜 초록빛으로 운전하는동안 피로를 잊게했고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도 달콤했어요^^ ┃식사와 까페 산림욕장,잣나무숲길등 모든것이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저녁에 들려주신 사장님 사모님의 ┃노래가 엄마의 힐링여행의 가장큰 부분을 ┃차지힐것 같아요~ 힘들게 계획한 여행인데 ┃잊지못할 여행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모시고 갈께요~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정님! 엄마와 좋은기억할수있는 여행이셨길 바랍니다, 저희부부가 제일 힘이되는일은 가족들이 오셔서 잠시쉼을 통해 많은 대화와 사랑을 표현한다는 겁니다, 바쁜일상에 시간을 갖지못하다가 모처럼만의 여행을통해 소중한 얘기들을 많이 나누게되니 그런모습을보며 저희가 이런일을 계속하게되는가봅니다, 엄마가 참 행복하시는걸보며~ 엄마와의 여행을 많이 다니시길 바래요, 저희도 많은분들이 느낄수있는 편안한 음악과 노래를 많이 준비할께요,,, 감사드리고, 김민정님 가족들도 늘 행복하세요!!! |